Cortina란 인구 6만명의 소도시에 북쪽의 알프스 돌로미티에 올라 걸어보기 위해 이틀간 머물고 있다. 금년 겨울에 동계 올림픽이 이곳에 열리게 되어 있다고 이곳저곳에 여러 건축이 한창이다.
이 주변에는 지금까지 어느곳에서도 볼수 없었던 주로 석회암으로 공룡들이 나타나기 바로 직전에 형성 되었다는 삐죽삐죽한 산 봉우리들이 다른 시간에 따라 햇빛에 반사되는 아름다움이 장관이다.
여행 그룹들이 높은 정상들은 잘 오르지 않는 편이나 곤돌라를 꽤나 높은곳들까지 설치해 놓아 힘들게 걷지 않아도 충분히 희귀한 산들의 아름다움들을 즐기고 있지만 나는 가는곳 마다 하이킹으로 혼자 최정상까지 열심히 오르려 하고 있다. 그렇게 걸은것이 왕복 9마일 정도 되는곳도 있어 숨을 헐떡이며 주어진 시간에 맞추기 위해 힘들게 다니고 있는 편이다. 그래도 성취감까지 가질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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