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재충전

Wslee2025.09.01 05:39조회 수 30댓글 1

    • 글자 크기

가라 앉는다 

가라 앉는다 

다시 가라 앉는다 

 

붙잡고 의지할것 찾아 

가슴속 깊숙히 헤집다 

한 구석에서 끄집어 낸다 

 

조그만 귀퉁이라도 잡고 

일어 나야지

움직여야지 

생명의 의무니까 

 

속절없이 꺼져가는 생명들 

희생의 원성으로 

열심히 살라 응원하니 

두발 버티고 기여히 일어선다 

    • 글자 크기
등산의 매력 (by Wslee) 우정 (by Wslee)

댓글 달기

댓글 1
  • 몸 속에 꼭 영양분을 공급해야만 재충전되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시에서 갈파하셨듯이 '희생의 원성'으로 열심히 살라 응원하는

    수많은 꺼져간, 꺼져가는 생명들이 있어서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생명의 의무라니.

    좋은 가르침을 받고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재충전1 Wslee 2025.09.01 30
120 우정1 Wslee 2025.08.31 14
119 무제 Wslee 2025.08.31 19
118 연륜1 Wslee 2025.08.31 14
117 한인들의 호기심1 Wslee 2025.08.30 27
116 Dolomites2 Wslee 2025.08.29 15
115 Dolomites Wslee 2025.08.29 15
114 Dolomitis Wslee 2025.08.29 30
113 여행1 Wslee 2025.08.18 31
112 정신병 치료의 전시회 Wslee 2025.08.18 22
111 걷는 길1 Wslee 2025.08.15 17
110 끈기1 Wslee 2025.08.13 19
109 가을학기 개강식일2 Wslee 2025.08.12 47
108 생명2 Wslee 2025.08.11 30
107 관망2 Wslee 2025.08.11 40
106 또 하나의 감사1 Wslee 2025.08.09 31
105 홀로 걷고 있는 길 Wslee 2025.08.08 22
104 믿음1 Wslee 2025.08.07 41
103 불안한 정세2 Wslee 2025.08.06 9
102 비극의 인간상1 Wslee 2025.08.06 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