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윤 배경
-1961년 전남 여수 출생
- 2019년 미국이민
-1988년 서울대학 법학과 졸
- 1988 20회 사법고시합격
-1991 서울대학 법과대학 대학원 졸(석사)
-1999 국립 해양대학 대학원 수료(박사)
- 2003 University of Denver, School of Law, LLM 수료
-2003 뉴욕스테이트 변호사 시험 합격
- 애틀란타 문학회 회원

삶의 역설

cosyyoon2025.09.04 06:46조회 수 26댓글 1

    • 글자 크기

 

삶의 역설

 

삶이 헛되다 하는데

 

왜 꽃과 별들은 이토록 아름다운가

 

삶이 덧 없다 하는데

 

왜 바람은 끊임 없이 귓가를 스치는가

 

남들은 삶이 허무하다고들 하는데

 

시인들은 왜

 

새벽 동이 틀 때까지

 

서녘 노을이 질 때까지

 

옹골차게 

 

삶을 담금질 하는가

 

 

 

 

    • 글자 크기
아이러니한 새벽 (by cosyyoon) 가을이 또 왔나 보다 (by cosyyoon)

댓글 달기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사구에 서서 cosyyoon 2025.10.26 11
133 전쟁(가을)보고서 cosyyoon 2025.10.25 5
132 낙엽이 떠나는 방식3 cosyyoon 2025.10.16 20
131 사랑의 조건1 cosyyoon 2025.10.15 12
130 진실의 순간1 cosyyoon 2025.10.14 11
129 찻잔 속의 태풍2 cosyyoon 2025.10.13 13
128 그리움을 먹고 자라는 나무 cosyyoon 2025.09.12 8
127 여름이 물러가는 모습 cosyyoon 2025.09.10 14
126 섬 마을 문지방 cosyyoon 2025.09.08 17
125 아이러니한 새벽 cosyyoon 2025.09.05 30
삶의 역설1 cosyyoon 2025.09.04 26
123 가을이 또 왔나 보다 cosyyoon 2025.09.02 36
122 농부와 피뢰침 cosyyoon 2025.08.31 27
121 연필, 돌맹이, 시 그리고1 cosyyoon 2025.08.30 58
120 내가 상상하는 세상1 cosyyoon 2025.08.29 44
119 그대의 가는 어깨2 cosyyoon 2025.08.26 46
118 고교 동문이라는 끈2 cosyyoon 2025.08.24 35
117 그럴 수도 있지만1 cosyyoon 2025.08.22 30
116 그날이 온다 cosyyoon 2025.08.20 37
115 아래한글엔 죄가 없다(산문시) cosyyoon 2025.08.18 98
이전 1 2 3 4 5 6... 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