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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아직도 그 무엇

Wslee2025.09.07 09:29조회 수 93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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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고통이 앓다가 죽어 

괴롭힘이 사라졌다 

 

기쁨도 슬픔도 아니라면

기쁨이다 

 

아직도 남겨진 그 무엇은 

즐거움과 행복 

 

아, 

존재의 감사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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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개 (by Wslee) 작은 우주 (by W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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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아픔이 앓다가 죽어 괴로움이 사라졌다는

    독특한 시각이 아주 멋지다 생각합니다.

     

    저는 시인들이 쓰는 멋진 시를 읽을 때마다

    세상을 다른 각도의 시선으로 해석하는 방식에

    감탄하는 데

     

    이 시도 그런 전문가적 시각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멋진 시각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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