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이 내린 꿋꿋함
태풍도 뜨거운 태양도
비껴간다
더 깊이 뿌리를 내리며
더해가는 강인함
흐트러짐 없이 제 자리 지키니
고목이 될지라도
그 모습 지킬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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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
뿌리 깊이 내린 꿋꿋함
태풍도 뜨거운 태양도
비껴간다
더 깊이 뿌리를 내리며
더해가는 강인함
흐트러짐 없이 제 자리 지키니
고목이 될지라도
그 모습 지킬지어라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뭴세 라고 했지요.
용비어천가의 말씀.
문우님께서도 뿌리 깊은 고목으로 우뚝 서시길.
강인하고 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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