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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대쉬

박달강희종2025.09.12 14:30조회 수 2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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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작가 박달 강 희종 시인 

 

고교 시절

순진한 마음으로 대쉬 

 

직장에서 한국인 얼굴

착한 얼굴

대쉬 를

 

사랑 할 수 없습니다

그저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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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벨린다, 나의 베아트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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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사랑이든 직장생활이든 한번 부딪쳐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은근히 집요하게 서서히 접근하는 것과 다른

    경로이지만요.

     

    인생은 이 둘 사이에 수많은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아 살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을 쟁취하지 못 해도 적어도 친구는 얻을 수 있으니까요.

     

    문우님의 시를 읽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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