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작가 박달 강 희종 시인
고교 시절
순진한 마음으로 대쉬
직장에서 한국인 얼굴
착한 얼굴
대쉬 를
사랑 할 수 없습니다
그저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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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대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작가 박달 강 희종 시인
고교 시절
순진한 마음으로 대쉬
직장에서 한국인 얼굴
착한 얼굴
대쉬 를
사랑 할 수 없습니다
그저 친구야
사랑이든 직장생활이든 한번 부딪쳐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은근히 집요하게 서서히 접근하는 것과 다른
경로이지만요.
인생은 이 둘 사이에 수많은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아 살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을 쟁취하지 못 해도 적어도 친구는 얻을 수 있으니까요.
문우님의 시를 읽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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