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티끌먼지

Wslee2025.10.06 02:33조회 수 735댓글 0

    • 글자 크기

검은 벨벳에 잠긴

무수한 우주의 별들 

유영하며 두리번거리나 

하나도 만나지지 않아 

 

동공의 기능 그러하니

방법이 없단다 

 

두 눈 감고 

푸석푸석한 티끌먼지 위 

푹 푹 점핑하며 다니다 지쳐 

 

빛나는 내 집으로 돌아와

비로서 동공 열고 눕는다 

    • 글자 크기
무정 (by Wslee) 우리 (by Wslee)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3 알고 싶어서1 Wslee 2026.07.21 575
142 여진1 Wslee 2026.06.03 799
141 가을의 문턱에서2 Wslee 2025.10.16 1017
140 한 순간2 Wslee 2025.10.16 993
139 미아2 Wslee 2025.10.06 838
138 적막2 Wslee 2025.10.06 886
137 측은지심 Wslee 2025.10.06 793
136 연륜 Wslee 2025.10.06 718
135 무정 Wslee 2025.10.06 727
티끌먼지 Wslee 2025.10.06 735
133 우리 Wslee 2025.09.14 701
132 우주의 한 자락 Wslee 2025.09.14 782
131 가을의 입김1 Wslee 2025.09.11 812
130 묻지마1 Wslee 2025.09.09 851
129 기다림 Wslee 2025.09.08 789
128 기개1 Wslee 2025.09.07 842
127 아직도 그 무엇1 Wslee 2025.09.07 931
126 작은 우주1 Wslee 2025.09.06 724
125 막내의 방문1 Wslee 2025.09.05 815
124 나토의 어리석음 Wslee 2025.09.03 8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