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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측은지심

Wslee2025.10.06 03:58조회 수 79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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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로 퍼지는 측은지심 

한 방향으로 잡기위해 

애걸하는 처량함 

 

사랑이 아니어도 

우정으로 이끌면 더 길게 남겨질 

 

측은지심 

 

애처러히 고드름 맺으니 

한방울씩 녹여져 

적시는 두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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