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육십즈음에

아이얼굴2017.08.11 09:39조회 수 960댓글 1

  • 1
    • 글자 크기

육십즈음에.jpg


            육십즈음에

 

                                        조동안

 

네 속에 어려움이 보이고

내 속에 아픔이 보여지고

 

함께했던 세월의 내시경에

우리의 속내가 다 드러나도

 

부딪히고 부딪치는 날들에

우리들의 가슴이 하나되었나

 

이젠

 

아파도 아프다 하지 않고
괴로워도 괴롭다 하지 않아

 

따지고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아는 나이가 된건가

 

  • 1
    • 글자 크기
대박-쪽박 자가당착

댓글 달기

댓글 1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8 가족여행91 2017.09.03 427
67 가족여행8 2017.09.03 430
66 가족여행7 2017.09.03 539
65 가족여행6 2017.09.03 413
64 가족여행5 2017.09.03 391
63 가족여행4 2017.09.03 425
62 가족여행3 2017.09.03 381
61 가족여행 2 2017.09.03 387
60 가족여행 1 2017.09.03 405
59 여 름2 2017.09.02 396
58 엄마1 2017.09.02 409
57 삶의 동반자 -나의 아내에게3 2017.09.01 381
56 여기까지가1 2017.09.01 396
55 개기일식 2017.08.31 384
54 화이팅! 애틀란타 문학회2 2017.08.15 488
53 대박-쪽박 2017.08.12 420
육십즈음에1 2017.08.11 960
51 자가당착1 2017.07.20 429
50 삶 2017.07.20 388
49 통증1 2017.07.20 459
첨부 (1)
육십즈음에.jpg
1.45MB / Download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