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크진 목소리
석정헌
여보
커피 한잔 부탁합시다
언제나 그렇듯이
중얼중얼 거린다
50년 넘긴 세월
이젠 제법 크진 목소리
당신은 손이 없나요
못 들은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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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제법 크진 목소리
석정헌
여보
커피 한잔 부탁합시다
언제나 그렇듯이
중얼중얼 거린다
50년 넘긴 세월
이젠 제법 크진 목소리
당신은 손이 없나요
못 들은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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