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 아해 김태형
젊은 날
너와 나, 서로의 마음을 얻으려
애써 우리를 꾸미던 날들
서툴고 유치해서
더없이 맑았던 우리
그 서툰 마음조차
신의 뜻이었을까
오늘도 찰스강 잔물결에
너의 얼굴 비치겠지
찰스강 바람결에
너의 목소리 실려 오겠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 아해 김태형
젊은 날
너와 나, 서로의 마음을 얻으려
애써 우리를 꾸미던 날들
서툴고 유치해서
더없이 맑았던 우리
그 서툰 마음조차
신의 뜻이었을까
오늘도 찰스강 잔물결에
너의 얼굴 비치겠지
찰스강 바람결에
너의 목소리 실려 오겠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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