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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개기일식

아이얼굴2017.08.31 21:45조회 수 38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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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일식-조동안.jpg


  개기일식


             조동안


100년의 한 번

쉽잖을 우주 축제

내 삶 닿는 여기서

꿈같이 펼쳐지네

 

지긋한 눈으로 보기엔

버거운 환상

억지로 가린

검은 판 속에

하얗게 드러난

그대의 프로포즈

 

다이아몬드 보다

더 강열한 사랑으로

다가 온 그대의 열정

내 심장에

큰 울림으로

거칠게 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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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화이팅! 애틀란타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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