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우울

석정헌2017.09.16 14:49조회 수 371댓글 0

    • 글자 크기



        우울


           석정헌


비 그친 높은 하늘

하얀 구름은

눈물자국에 어리치고

바람에 섞인 안개 

양손 잡고 울다가

울먹이는 가슴안고

올려다 본 하늘

별빛에 홀려

길을 잃고 헤매고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벌판에서 애처롭다

아~~

다시 가을인가

    • 글자 크기
잠을 청한다 어마가 할퀴고 지나 가다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12 허무의 가을 2017.10.02 408
611 잠 못 이루는 밤4 2017.09.30 428
610 나를 위한 세월은 없다 2017.09.29 366
609 Amicalola Falls2 2017.09.27 504
608 낙엽 함께 떠난 님 2017.09.20 360
607 낙엽 2017.09.19 365
606 그믐달2 2017.09.19 444
605 잠을 청한다2 2017.09.16 449
우울 2017.09.16 371
603 어마가 할퀴고 지나 가다 2017.09.15 367
602 향수1 2017.09.11 444
601 세상 참 어수선 하다 2017.09.10 362
600 우울의 가을 2017.09.07 396
599 음력 7월 17일 백로2 2017.09.07 400
598 코스모스2 2017.08.31 416
597 가을 여인4 2017.08.29 457
596 당신이나 나나2 2017.08.26 405
595 아주 더러운 인간4 2017.08.24 420
594 삼키지 못한 태양2 2017.08.22 404
593 벌써 고희1 2017.08.18 437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5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