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3
석정헌
창밖이
환하길래
내다보니
추석을 맞은
둥근달
소나무 그림자에 걸려
어른거리고
고향은 멀어
그리움에 젖은 눈물
손등으로 훔치니
찬 눈물
시린 손등
바람이 제법 차다
![]()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추석 3
석정헌
창밖이
환하길래
내다보니
추석을 맞은
둥근달
소나무 그림자에 걸려
어른거리고
고향은 멀어
그리움에 젖은 눈물
손등으로 훔치니
찬 눈물
시린 손등
바람이 제법 차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632 | 낡은 조각배 | 2018.01.07 | 388 |
| 631 | 눈 온 후의 공원 | 2017.12.13 | 388 |
| 630 | 험한 세상 하얀 눈이 내린다 | 2017.12.09 | 380 |
| 629 | 빗돌 2 | 2017.12.06 | 351 |
| 628 | 삼합 | 2017.11.29 | 336 |
| 627 | 슬픈 계절 | 2017.11.27 | 349 |
| 626 | 괘씸한 알람1 | 2017.11.23 | 404 |
| 625 | 민주주의의 횡포 | 2017.11.22 | 453 |
| 624 | 통곡 2 | 2017.11.14 | 427 |
| 623 | 문 앞에서 길을 잃고2 | 2017.11.13 | 431 |
| 622 | 입동1 | 2017.11.08 | 405 |
| 621 | 허무한 가을2 | 2017.11.06 | 411 |
| 620 | 숨 죽인 사랑 | 2017.11.01 | 372 |
| 619 | 쓰러진 고목 | 2017.10.20 | 373 |
| 618 | 가을 사랑 | 2017.10.19 | 420 |
| 617 | October Fastival 2 | 2017.10.16 | 374 |
| 616 | 가을 외로움 | 2017.10.12 | 387 |
| 615 | 가을 울음 | 2017.10.09 | 483 |
| 614 | October Fastival1 | 2017.10.08 | 465 |
| 추석 3 | 2017.10.04 | 37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