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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뜨거운 8 월.

ChoonKwon2017.10.09 19:16조회 수 6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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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8 월 

                                안 신영.


내려 쬐는 햇살 만큼

8 월의 가슴은 

뜨갑게 뜨겁게 타고있다.


내 어머니가 떠나시고 

내 동생이 떠나 가고 

친구가 떠나 버린 8 월


가슴 속 용광로에 

뜨거운 그리움이

활활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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