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총무님께

왕자2017.12.31 12:15조회 수 67댓글 0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교회에서 오늘부터 새로 나오시는 이원기선생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몇해전에 우리 문학회 나오셨었기에 알아보고 인사를했어요

새해부터 나오시겠다하여 전번받고 연락드립니다 

213-255-6800 이원기 (권요한씨친구라고하시데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8 The Hill We Climb Edited As Normal Sentences1 관리자 2021.04.20 250609
567 테스트1 hurtfree 2015.02.05 13215
566 이- 멜 주소 변경 왕자 2015.08.20 4124
565 띄어쓰기 원칙9 배형준 2018.01.22 808
564 한글 검사5 왕자 2016.09.22 708
563 얼어붙은 눈물.. 정희숙 2018.01.24 639
562 Hong씨 내외 수고! keyjohn 2015.02.11 567
561 시학詩學 입문入門 이한기 2024.02.11 529
560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관리자 2019.06.28 433
559 홈페이지에 대한 의견 주세요2 관리자 2015.02.12 405
558 [발행인 레터] 애틀랜타문학회를 만났어요 관리자 2015.02.11 371
557 일본 노인들의 단시 관리자 2024.02.27 340
556 시 창작 초기에 나타나는 고쳐야 할 표현들/도종환3 배형준 2018.01.28 335
555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5.30 297
554 시를 찾아가는 아홉 갈래 길2 배형준 2018.01.28 241
553 2015년 2월 정기월례회 동영상 보기 관리자 2015.02.09 217
552 홍보부장님1 keyjohn 2015.07.24 202
551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6.06 197
550 나태주 시인의 강의 자료3 강화식 2022.08.04 185
549 못찾겠네요 석정헌 2015.03.02 18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29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