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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아침식사

송정희2018.02.20 10:11조회 수 42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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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플레임 요거트에 블루베리 서른알 정도에 꿀을 넣어 섞으면

이것이 나의 조식이다

팔랑귀라 누가 좋다하면 일단은 한번 시도해본다

이렇게 먹은지 보름 남짓

이제 맛은 없다.그냥 먹는거다

가끔은 밤새 물에 불린 아몬드도 넣어 먹는다.

작년 여름 쓰러진 후로 뭘 먹어도 맛이 없는 나의 식욕

병이 없어도 평생 맛있는게 없었다는 나의 늦둥이 어른 학생 레이첼.

거의 육십 평생 기가 막히게 맛있었던 음식이 없었단다.

왠지 동지를 만난듯한 느낌, 그런 분도 있더이다.

둘째 지은이가 오늘 점심 먹자는데 뭘 먹을까 심히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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