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축시 - 그레이스 한인교회 창립에 맞추어

아이얼굴2018.03.25 16:38조회 수 62댓글 2

  • 1
    • 글자 크기

축시.jpg





  


                                          -그레이스 한인교회 창립에 맞추어

 

                                              조동안

 

4,

부활의 영광이 일고

꿈과 환상이

여기 그레이스 그레이스

은혜로 다가와

축복의 기쁨을 다 모아

함께 꾸리니

그레이스 한인교회

주님의 인도로 이루어 지도다.

감사와 찬양이

울려 퍼져

애틀랜타를 넘어

온 세상을 향해 외치니

땅끝까지 가서 전하라는

주 복음의 말씀에

영혼구원의 꿈을

우리 같이 이루어 가리

보라! 작은 자여

아직은 부족하고

연약할지 몰라도

주 우리와 함께 하시니

그레이스 한인 교회

시작의 길에 서서

하나 되어 맞잡은 손

성령의 불에 이끌리어

한 걸음 두 걸음

주님의 발길 따라

저 높은 곳을 향하리라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8 폭풍이 지나는중이었어도2 2022.07.15 47
167 산 오징어1 2022.07.07 19
166 가족1 2022.07.07 25
165 엄마3 2022.05.09 31
164 산불3 2022.03.05 33
163 아! 우크라이나5 2022.02.28 59
162 이름5 2022.02.24 53
161 2 2022.02.22 28
160 행복한 아내7 2022.02.19 51
159 녹내장13 2022.02.14 55
158 금요일 아침4 2022.01.07 39
157 하얀눈 검은눈12 2022.01.07 46
156 살아 있을 때까지7 2022.01.03 26
155 편식 또는 과식4 2021.12.26 25
154 미국에서 땡스기빙 지내기3 2021.11.27 38
153 혼자 사는 연습4 2021.11.26 56
152 저 녁1 2021.11.23 37
151 점 심 2021.11.23 34
150 아 침1 2021.11.23 34
149 12월에 오는 사랑3 2021.11.22 52
첨부 (1)
축시.jpg
775.4KB / Downloa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