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아내의 목덜미

석정헌2018.03.29 11:22조회 수 613댓글 0

    • 글자 크기


       아내의 목덜미


                석정헌


햇빛이 얇게 

사위어 가는

노곤한 오후

추억의 

한접시 불을 밝힌

머언 고향의 

안개 같은 아련함

아내의 목덜미에 내리는

햇살이 너무 고와

아지랑이 아롱거리며

꽃바람 부는 

3월의 봄이 내린다

    • 글자 크기
통일 꽃샘추위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59 거절. 후회 그리고 통증 2018.05.19 632
658 어리석은 세상 2018.05.07 635
657 4 월의 봄 2018.04.20 803
656 비열한 놈 2018.04.09 615
655 통일 2018.04.04 1441
아내의 목덜미 2018.03.29 613
653 꽃샘추위 2018.03.28 634
652 벽조목4 2018.03.28 1072
651 일광 절약 시간 2018.03.12 628
650 그 모양 그 꼴로 살아갈 것이다 2018.03.07 681
649 빌어먹을 인간 2018.03.06 638
648 이른 하얀꽃2 2018.02.23 638
647 봄맞이 2018.02.22 620
646 아직도 무엇을 기다리는지1 2018.02.21 627
645 설날 2 2018.02.16 552
644 설날 2018.02.16 635
643 거짓말1 2018.02.14 635
642 봄 바람2 2018.02.08 666
641 비 오는 날의 파전3 2018.02.07 665
640 계절은 어김없이2 2018.01.27 644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5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