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권명오.
아리랑 아리랑
내 삶의 교향곡
희망의 샘 인 지천
자아를 일 깨우는 찬가
기뿔때나 괴로울 때나
어디서나 아무 때나 부르는
가슴의 멜로디 아리랑
신성한 우리의 청량제
민족의 혼 아로 새겨 진
그대와 나의 사랑 아리랑.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아리랑.
권명오.
아리랑 아리랑
내 삶의 교향곡
희망의 샘 인 지천
자아를 일 깨우는 찬가
기뿔때나 괴로울 때나
어디서나 아무 때나 부르는
가슴의 멜로디 아리랑
신성한 우리의 청량제
민족의 혼 아로 새겨 진
그대와 나의 사랑 아리랑.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92 | " 아멘 "1 | 2020.01.03 | 37 |
191 | 0 하의 밤. | 2019.01.24 | 29 |
190 | 2000 년의 하와이 여행 | 2020.08.22 | 55 |
189 | 3 .1 절 백 주년,2 | 2019.03.02 | 39 |
188 | 3.1 절 104 주년 | 2023.02.12 | 8 |
187 | 5 월의 시 | 2020.05.14 | 19 |
186 | 5월이여 영원 할지어다. | 2015.05.12 | 77 |
185 | 6.25 71주년4 | 2021.05.21 | 38 |
184 | 6.25 남침 63 주년 | 2015.02.10 | 45 |
183 | 65년 전 추억4 | 2022.03.01 | 33 |
182 | 6월의 길목 | 2023.06.15 | 8 |
181 | 6월의 신부 | 2020.06.11 | 28 |
180 | 77 학년 생. | 2015.02.10 | 32 |
179 | 9 월 | 2020.09.13 | 16 |
178 | 9월 27일1 | 2019.09.28 | 25 |
177 | 9월의 명상3 | 2021.09.27 | 26 |
176 | Gulf Port Long Beach. | 2015.06.28 | 34 |
175 | Long Beach.1 | 2017.04.28 | 30 |
174 | Spaghetti Junction.1 | 2017.01.30 | 63 |
173 | 死思 無無 ( 사사 무무 )1 | 2020.11.16 | 6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