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흔적

ChoonKwon2018.06.17 06:46조회 수 336댓글 0

    • 글자 크기

흔적

                                   안신영.


오랜만에 찾아간 

나의 조국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시간


거리의 모습

빌딩 숲의 모습

고궁들의 모습

첨단의 물결속에

변해버린 모습모습들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움속의 친구들 

찾고 또 찾아보니

할머니 할아버지 되어

지팡이 짚고 있네


70 여년 세월속에

먼저 떠난 친구들 

기쁘고 슬픈 소식 

주고 받으며

주름속의  환한 웃음

남기고 헤어졌네.

    • 글자 크기
뜨거운 눈물. 오월.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8 뜨거운 눈물. 2018.07.23 315
흔적 2018.06.17 336
66 오월. 2018.05.03 292
65 호수에서. 2018.04.19 359
64 인연.1 2018.03.21 295
63 봄의 향기.1 2018.03.20 296
62 착각2 2018.02.28 333
61 배꽃 속의 그리움. 2018.02.28 305
60 떠나는 겨울. 2018.02.28 295
59 매화2 2018.02.02 293
58 독감.2 2018.02.02 299
57 안녕 2017 년1 2017.12.31 307
56 운전 2017.11.19 333
55 단풍.1 2017.11.19 286
54 가을 여행. 2017.10.09 315
53 낙엽 2017.10.09 284
52 태풍 IRMA 2017.10.09 402
51 뜨거운 8 월. 2017.10.09 282
50 일식 2017.09.09 313
49 고요의 밤1 2017.07.29 3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