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그리움

송정희2018.08.23 09:35조회 수 271댓글 0

    • 글자 크기

그리움

 

눈물 한방울 콕 떨어져

빈붓에 묻혀 시를 써본다

말못한 그리움에 또 한방울 떨어지네

 

또 붓에 적셔 시를 쓰네

닿을 수없는 감정이 복받쳐

화장실로 달려가 그 감정 다 토해버리네

 

아직도 남아있는 눈물 한방울

아껴두었다 엄마 돌아가시면 울려고 남겨두네

절절한 감정 이젠 없지만

닿을듯한 그리움 저편에 서있네

    • 글자 크기
그 사람 한국영화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16 아픔 2018.08.29 294
515 잎꽂이 2018.08.27 423
514 운동일기 2018.08.27 327
513 응원1 2018.08.27 315
512 오늘의 소확행(8월 26일) 2018.08.27 339
511 9월이 오는 길목에서 2018.08.26 285
510 김선생님 2018.08.26 289
509 아침햇살1 2018.08.25 371
508 어리석음이여 2018.08.25 331
507 풍기역과 엄마 2018.08.25 312
506 주방바닥 청소 2018.08.24 397
505 오늘의 소확행(8.23) 2018.08.24 241
504 그 사람 2018.08.23 323
그리움 2018.08.23 271
502 한국영화 2018.08.23 268
501 개미의 추억 2018.08.23 278
500 샴페인 포도 2018.08.23 479
499 5002 2018.08.23 447
498 사막에 꽃이피면 2018.08.21 343
497 오늘의 소확행(8.20) 2018.08.21 269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55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