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권요한
- 충남 청양 출신
- 1996년 미국 이민
- 한인청소년센터 (전)회장
- 한인테니스협회 (전)회장
- 해피런마라톤클럽 (전)회장
- 시니어골프협회 (전)부회장
- 조지아대한체육회 (전) 회장
- 한인회단체협 (전)위원장
- 민주평통 (전)자문위원
- 미동남부충청향우회 회장
- 애틀란타 문학회 회장

초 상 집

칠갑산2018.08.29 12:20조회 수 603댓글 3

    • 글자 크기

초상집 담밑에

쪼그리고 앉은 동네 노인들


인생무상을 탓할 손가

가는 세월 막을 손가


다가올 죽음이 서러워서 인지

막걸리에 애꿎은 담배만 빨아 댄다



    • 글자 크기
엄 마 노 을

댓글 달기

댓글 3
  • 글세요.....

  • 글을 감상하노라니

    그림이 그려지는 데

    참으로 먹먹한 기분이네요.


    육계장 같은 걸 드시는 모습이라면 덜 할텐데...

    담밑에 쪼그리고 있는 노인들...


    글로나마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 칠갑산글쓴이
    2018.8.30 21:1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어렸을때 시골에는 많은 인구가 살았고 

    초상집이 자주 생겨 여러 장면들이 기억납니다.

    유난히 나이드신 노인분들이 불쌍해 보였는데  

    지금쯤 천국에서 편안히 장기두고 민화투를 치시겠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7 들꽃 2023.06.02 368
36 그네3 2021.07.10 553
35 봄의 길목2 2021.07.10 545
34 제비들3 2021.07.10 540
33 둥근 해2 2021.07.10 518
32 개나리 울타리 2020.08.30 412
31 엄마손 아버지손3 2020.08.30 598
30 산이 좋아 2020.08.30 386
29 세월 2020.08.30 373
28 아버님의 마지막 대변2 2020.08.30 499
27 그리운 사람 2019.09.11 367
26 2019.09.11 407
25 별똥 2019.09.11 361
24 고향 가는 길 2019.09.11 441
23 어머니 2019.09.11 391
22 상 여1 2018.08.30 484
21 엄 마 2018.08.30 449
초 상 집3 2018.08.29 603
19 노 을1 2018.08.29 1604
18 채 송 화4 2017.09.14 586
이전 1 ... 4 5 6 7 8 9 ... 1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