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허리케인 플로렌스 팔행시

송정희2018.09.17 09:24조회 수 395댓글 0

    • 글자 크기

허리케인 플로렌스 팔행시

 

허  허망하다 네 모습을 보노라니

 

리  리놈아 어지러이 바다를 헤잡으니 속이 시원하냐

 

케  케룩케룩 갈매기도 도망가고

 

인  인적없는 해변이 되니 넌 좋으냐

 

플  플우딩딩한 물결을 뒤집어 쓰고

 

로 로상 잔잔하던 나의 바다를

 

렌  렌장질 하고 나니 속시원터냐

 

스  스스로 물러가거라 플러렌스여 나의 바다에서

    • 글자 크기
국화꽃 화분 (2) 별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56 9월하고도 중순이오 2018.09.20 526
555 대리만족 2018.09.20 491
554 엄마 목소리 2018.09.20 478
553 아령 10파운드 2018.09.20 457
552 릴랙스 2018.09.20 604
551 오늘의 소확행(9.18)) 2018.09.20 424
550 마이 리틀 포레스트 2018.09.19 420
549 수고 2018.09.19 401
548 피터와 바이얼린 2018.09.18 420
547 눈물이 나면 2018.09.18 382
546 국화꽃 화분 (2) 2018.09.17 407
허리케인 플로렌스 팔행시 2018.09.17 395
544 별리 2018.09.17 416
543 오늘의 소확행(9.15) 2018.09.17 383
542 국화꽃 화분1 2018.09.15 430
541 플로렌스 2018.09.14 464
540 세번째 요가 클래스를 마치고 2018.09.14 404
539 치과진료 2018.09.14 409
538 사돈 2018.09.13 360
537 두번째 요가 클래스 2018.09.13 412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55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