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령 10파운드
요가 강사님이 나의 푸쉬업하는걸 보시더니
팔힘을 키우는데는 아령이 최고라고 귀뜸해주신다
내게 맞는것은 5파운드
그래서 7.5파운드가 운동하는데는 좋다고
집에 주환이가 쓰던것 10파운드가 있다
역시 내겐 무거운데 그래도 서서히 들어본다
들어 올릴때 팔이 벌벌 떨린다
그래도 들만하다
이제는 새것을 사들이는것보다 있는걸 잘 활용하는게
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이 나이에 알통이라는걸 가질 수도 있겠다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아령 10파운드
요가 강사님이 나의 푸쉬업하는걸 보시더니
팔힘을 키우는데는 아령이 최고라고 귀뜸해주신다
내게 맞는것은 5파운드
그래서 7.5파운드가 운동하는데는 좋다고
집에 주환이가 쓰던것 10파운드가 있다
역시 내겐 무거운데 그래도 서서히 들어본다
들어 올릴때 팔이 벌벌 떨린다
그래도 들만하다
이제는 새것을 사들이는것보다 있는걸 잘 활용하는게
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이 나이에 알통이라는걸 가질 수도 있겠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096 | 힘들다1 | 2018.07.07 | 14 |
1095 | 희정이 생일파티 | 2019.10.29 | 19 |
1094 | 흑백사진속의 우리 삼남매 | 2017.04.18 | 11 |
1093 | 휴식 | 2018.09.26 | 4 |
1092 | 휫니스의 풍경1 | 2018.06.20 | 13 |
1091 | 후회 되는 일1 | 2017.01.31 | 11 |
1090 | 후회 | 2018.02.28 | 9 |
1089 | 후회 | 2019.11.27 | 38 |
1088 | 회한 | 2017.04.18 | 7 |
1087 | 회복 | 2020.02.18 | 17 |
1086 | 황혼에 시작한 그림공부 | 2019.10.11 | 14 |
1085 | 황치열이 기분 안좋을까요 | 2017.05.24 | 8 |
1084 | 화해 | 2019.12.22 | 6 |
1083 | 화초들의 죽음2 | 2018.01.05 | 18 |
1082 | 화분의 위치를 바꾸는 아침 | 2019.08.29 | 10 |
1081 | 화분갈이1 | 2017.03.14 | 16 |
1080 | 혼자 먹는 스파게티 | 2019.08.18 | 11 |
1079 | 혼밥1 | 2018.08.02 | 12 |
1078 | 혼돈은 아직 해석되지 않은 질서 | 2019.02.16 | 86 |
1077 | 호주의 포도밟기 축제 | 2017.05.17 | 1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