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비 오는 날.

ChoonKwon2018.11.10 21:07조회 수 322댓글 0

    • 글자 크기

비 오는 날.      

                                  안신영.

비가 주룩 주룩

마음이 가을 입니다.


황홀 했던 단풍잎

젖은 몸으로 

땅 위의 잔디를 덮어주고


회색의 하늘은 

마음 마저 

회색으로 만듭니다


가끔 비 오는 날을 

그리워 하긴 해도


불 타는 태양에 비추인 

황홀한 가을의 

색색들이 더 좋답니다.


그래도 이런날 

장터국수 김치 빈대떡

그리움이 있지요


아직도 비는 주룩 주룩

오고 있네요.

    • 글자 크기
출판 기념을 마치고, 아침의 가을 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8 삼월의 숲속. 2019.03.19 312
87 울고 있는 하늘 2019.03.19 326
86 떠나간 영혼.1 2019.03.02 312
85 설날.1 2019.02.10 333
84 2019.02.10 321
83 비 내리던 아침 2019.01.21 308
82 아들의 생일 2019.01.21 307
81 감사한 인연. 2019.01.05 369
80 크리스마스 아침 2018.12.28 368
79 크리스마스 아침. 2018.12.28 378
78 WAIMEA VALLY 2018.12.04 330
77 kAHALA 의 아침. 2018.12.04 364
76 출판 기념을 마치고,1 2018.12.04 412
비 오는 날. 2018.11.10 322
74 아침의 가을 산 2018.11.10 307
73 가을.1 2018.09.05 346
72 얼굴. 2018.09.05 313
71 새털 구름 2018.09.05 304
70 내 생일.2 2018.07.23 370
69 나의 삶 2018.07.23 33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