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전망좋은 새 집

송정희2019.01.15 09:07조회 수 316댓글 1

    • 글자 크기

전망좋은 새 집

 

큰 창으로 보이는 고즈넉한 풍경

곧 봄이 되면 옷을 입고 가을 까지 푸르를 나무들이 빼곡하다

먼 하늘은 습기먹은 솜이불처럼 곧 함박눈을 뿌릴것같은 오후

내가 무슨 복이 많아 이런 호사를 누리나

일기 쓰다 또 내다보고

책을 읽다 또 내다보고

어화둥둥 풍경이 좋다

오랫만에 요가를 하고 와서 온몸이 나른하다

누렇게 마른 짧은 잔디위로

쌩상의 사계가 흐르다

이 멋진 새집에서 덜 아프고 더 행복하려한다

    • 글자 크기
오늘의 소확행(1월14일) 노모

댓글 달기

댓글 1
  • 그림이 그려집니다 이사하신 새 집에서  외롭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늘 건강 하세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56 오래된 가족사진 2019.01.17 297
655 날씨 2019.01.17 310
654 풀장의 풍경 2019.01.16 310
653 새해 다짐 2019.01.16 279
652 안신영 전회장님 2019.01.16 300
651 오늘의 소확행(1월14일) 2019.01.15 369
전망좋은 새 집1 2019.01.15 316
649 노모 2019.01.14 362
648 이사1 2019.01.14 307
647 2019년 1월 월례회를 마치고2 2019.01.14 412
646 이슬비 2018.12.12 267
645 그리움 2018.12.12 277
644 우울한 아침 2018.12.12 316
643 저는요 2018.12.12 335
642 살다 고단해지면 2018.12.12 259
641 뒷마당의 아침1 2018.12.11 287
640 저녁노래 2018.12.11 298
639 앙카라성으로 2018.12.11 240
638 오늘의 소확행(11월 26일) 2018.11.27 333
637 산책길의 풍경 2018.11.26 351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55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