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집들이 준비

송정희2019.01.24 17:41조회 수 329댓글 0

    • 글자 크기

집들이 준비

 

이사 집들이 겸, 동생 진선이의 생일 모임

그냥 만나는 이유를 만든다

사총사 모임 나, 명지 , 진선,그리고 켈리

모두 영어공부하는 모임에서 만난 사이

내가 제일 언니다

언니 노릇도 할겸 몇년째 동생들 생일을 차려준다

생일상이라야 미역국과 밥

간단한 부침개와 잡채, 모듬 나물 끝

오늘은 약식을 만들었다 케익대신

케익은 다 먹지도 못하고 남으면 애불단지라서

그래도 떡은 다들 좋아하니까

오늘 미리 미역국과 약식만 해 놓았다

내일 점심식사니까 나머지는 내일 아침에 하면 되니까

나물은 시금치, 무나물과 콩나물

인스턴트 군만두와 꼬치를 준비했다

서로 생일을 기억해서 만나는데 의미를 둔다

약식이 조금 질게 되었다

다음엔 성공이 예상된다

할머니의 맛있고 쫀득한 약밥이 그립다

이렇게 하루해가 기운다

    • 글자 크기
재미없는 영화 카레밥 (by 송정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96 무지랭이의 2월 2019.02.02 358
695 오늘의 소확행(1월 마지막날)1 2019.02.01 341
694 입춘이다 2019.02.01 369
693 가슴 서늘한 헤어짐1 2019.01.31 343
692 반환점을 돌다 2019.01.31 298
691 인생 2019.01.31 346
690 오늘하루 2019.01.30 320
689 소음 2019.01.30 316
688 일월 2019.01.30 347
687 오늘의 소확행(1월29일) 2019.01.30 258
686 비와 눈 2019.01.29 278
685 새옷 2019.01.29 305
684 해거름에 2019.01.28 326
683 눈이 온대요 2019.01.28 287
682 한 유명 언론인의 몰락 2019.01.28 335
681 집들이 풍경 2019.01.28 279
680 오늘의 소확행(1월25일) 2019.01.28 293
679 오래된 연가 2019.01.27 275
678 재미없는 영화 2019.01.27 325
집들이 준비 2019.01.24 329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55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