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미련
조동안
말 안 해도
알 수 있어요
섭섭한 마음
어떻게 할까요
괜히 미안해
다가서지 못하고
주변만 뱅그르
돌다가
다시 돌다가
돌아선 내가
바보 같아
미련하게
정신 놓는 순간
찾아온 아쉬움
떠나간 사랑
남겨진 미련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
미련 미련
조동안
말 안 해도
알 수 있어요
섭섭한 마음
어떻게 할까요
괜히 미안해
다가서지 못하고
주변만 뱅그르
돌다가
다시 돌다가
돌아선 내가
바보 같아
미련하게
정신 놓는 순간
찾아온 아쉬움
떠나간 사랑
남겨진 미련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48 | 12월에 | 2017.12.03 | 271 |
47 | 세포분열 | 2017.12.03 | 48 |
46 | 동창회 | 2017.12.04 | 46 |
45 | 7월, 여름 | 2017.07.20 | 40 |
44 | 삶 | 2017.07.20 | 71 |
43 | 가을문턱 | 2018.09.09 | 35 |
42 | 상 자 | 2018.09.09 | 39 |
41 | 아틀란타에 눈오던 날 -2017년12월8일- | 2017.12.09 | 48 |
40 | 사랑, 그리고 믿음 | 2018.09.10 | 47 |
39 | 거울 | 2017.11.15 | 42 |
38 | 3월 | 2018.04.14 | 35 |
37 | 점 심 | 2021.11.23 | 34 |
36 | 그리운 봄봄봄 | 2018.04.14 | 34 |
35 | 아가야 | 2018.04.14 | 44 |
34 | 아들아! | 2018.09.10 | 43 |
33 | 아들아2! | 2018.09.10 | 34 |
32 | 깡통 | 2017.11.15 | 42 |
31 | 개기일식 | 2017.08.31 | 35 |
30 | 어머니 사랑 | 2017.09.11 | 37 |
29 | 아버지학교 | 2017.09.11 | 9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