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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같은세상 다른 풍경

송정희2019.02.07 08:53조회 수 38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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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세상 다른 풍경

 

서산으로 기우는 힘없는 해가 잠시

구름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낮잠에서 깬 나는 지구에서 일억광년쯤 떨어진

별에 서 있는것같다

저 해는 이제 지는건가 뜨는 건가

초침 요란한 시계를 보니 5 20분 저녁이다

 

아침 7시 알람에 일어나 땍꿍한 눈으로 바라 보이는

이웃별의 나무숲

빈가지 나무숲의 꼭대기가 조금씩 푸르러지고 있다

어제보다 더 포근한 날씨

얇은 잠옷이 전혀 춥지않은 아침공기

내 노모가 계신 한국도 따스하면 좋겠다

노모의 친구분 만나러 가시는 나들이길이 얼어 미끄럽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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