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ChoonKwon2019.02.10 14:55조회 수 323댓글 0

    • 글자 크기

봄      

                                           안신영.


물 먹은 구름이 

산허리를 감고있다.

아직도 옷깃 여미는 추위

웅크리는 겨울 인데


어느새 봄은 문턱을 넘어

속살 보여주는 나무사이로

뽀얀 아지랑이 길잡이되어

봄의 향기 피워낸다


여기 저기 부지런한 

꽃들의 향연 

힘차게 솟아나는  봄의 열기

나의 마음에도 봄을 가득 담아 보련다.

    • 글자 크기
설날. 비 내리던 아침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8 삼월의 숲속. 2019.03.19 314
87 울고 있는 하늘 2019.03.19 327
86 떠나간 영혼.1 2019.03.02 321
85 설날.1 2019.02.10 333
2019.02.10 323
83 비 내리던 아침 2019.01.21 311
82 아들의 생일 2019.01.21 311
81 감사한 인연. 2019.01.05 374
80 크리스마스 아침 2018.12.28 370
79 크리스마스 아침. 2018.12.28 380
78 WAIMEA VALLY 2018.12.04 333
77 kAHALA 의 아침. 2018.12.04 370
76 출판 기념을 마치고,1 2018.12.04 415
75 비 오는 날. 2018.11.10 323
74 아침의 가을 산 2018.11.10 318
73 가을.1 2018.09.05 349
72 얼굴. 2018.09.05 315
71 새털 구름 2018.09.05 305
70 내 생일.2 2018.07.23 376
69 나의 삶 2018.07.23 34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