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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나 홀로 집에 일곱째닐

송정희2019.02.14 08:34조회 수 53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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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일곱째날

 

9시 아쿠아클래스를 다녀 오고 집에 오니 10시반

감자,당근,양파를 넣고 카레를 만든다

나의 애정식이다

매운맛카레의 향이 집안에 가득한 오전

일인용으로 담아놓은 팥밥을 전자렌지에 데워 놓는다

밥 반공기에 카레 가득 한공기

후후 불어 먹는 카레밥. 행복한다

오후엔 신나게 피아노와 비올라 연습을 한다

코믹한 한국영화 한편을 보는 저녁

이제 낼모레면 여행갔던 아이들이 온다

휴가같던 일주일이었다 내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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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8일째 나 홀로 집에 여섯째날 (by 송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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