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는
석정헌
이 불멸의 가슴은
슬픈 육신을 수습하지 못하고
밖을 내다 보고 지금도 서성인다
지금 창밖은 어둠과 고요함 뿐인데
마음의 절박함이
어떤 적당한 위치에서 머물다
떨어지는 낙수 소리 함께
내 페부를 찌른다
뜻밖에 나는 뜨거운 가슴 달린 사람
내슬픈 가슴은 창밖을 내다 본다
언제나 비 오는날은
이렇게 아프다
특히 낙엽 지는 이가을에는
![]()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창밖에는
석정헌
이 불멸의 가슴은
슬픈 육신을 수습하지 못하고
밖을 내다 보고 지금도 서성인다
지금 창밖은 어둠과 고요함 뿐인데
마음의 절박함이
어떤 적당한 위치에서 머물다
떨어지는 낙수 소리 함께
내 페부를 찌른다
뜻밖에 나는 뜨거운 가슴 달린 사람
내슬픈 가슴은 창밖을 내다 본다
언제나 비 오는날은
이렇게 아프다
특히 낙엽 지는 이가을에는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9 | 구원 | 2015.02.17 | 1034 |
| 18 | 어머니 1 | 2015.02.17 | 1008 |
| 17 | 욕을한다 | 2015.02.17 | 1057 |
| 16 | 순리1 | 2015.02.16 | 859 |
| 15 | 외로움 | 2015.02.15 | 1217 |
| 14 | 고량주 | 2015.02.15 | 1250 |
| 13 | 여인을 그리며 | 2015.02.14 | 996 |
| 12 | 낮은 곳으로 | 2015.02.14 | 1104 |
| 11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2015.02.14 | 1256 |
| 10 | 울음 | 2015.02.14 | 1185 |
| 9 | 생 | 2015.02.13 | 1107 |
| 8 | 그래도 해는 뜬다 | 2015.02.13 | 1311 |
| 7 | 달개비꽃 | 2015.02.11 | 1082 |
| 6 | 황혼 3 | 2015.02.10 | 1300 |
| 5 | 청춘 2 | 2015.02.10 | 1284 |
| 4 | 옛날이여 | 2015.02.10 | 1077 |
| 3 | 청춘 | 2015.02.10 | 1228 |
| 창밖에는 | 2015.02.09 | 1189 | |
| 1 | 안타까운 추억 | 2015.02.09 | 108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