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춘분

석정헌2019.03.22 08:50조회 수 568댓글 0

    • 글자 크기


        춘분


           석정헌


낮과 밤이 균형을 

이룬다는 오늘

맑게 개인 하늘 

보름달은 누렇게 빛나고

달 그림자에 밟힌 가지는

머금은 물기로

푸릇푸릇 한데

꽃을 흔드는 바람 

아직도 차다


           

    • 글자 크기
석양을 등지고 꽃 피는 봄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32 향수 2019.06.20 511
731 글인지 그림인지3 2019.06.01 493
730 지랄 같은 놈 2019.05.28 487
729 선인장1 2019.05.24 466
728 하루2 2019.05.22 537
727 흐르는 강물 2019.05.21 542
726 지랄하고 자빠졌네 2019.05.18 436
725 이러면 안 되겠지 2019.05.18 427
724 70 2019.04.24 453
723 석벽 끝에서 2019.04.20 395
722 봄이라지만 이제 2019.04.16 396
721 봄 소풍 2019.04.15 461
720 석양을 등지고 2019.04.04 392
춘분 2019.03.22 568
718 꽃 피는 봄이 2019.03.18 452
717 어둠의 초상 2019.03.16 420
716 가슴 닿지 않는 포웅 2019.03.16 484
715 울었다 2019.02.26 431
714 배꽃1 2019.02.18 433
713 독한 이별 2019.02.14 44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5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