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춘분

석정헌2019.03.22 08:50조회 수 892댓글 0

    • 글자 크기


        춘분


           석정헌


낮과 밤이 균형을 

이룬다는 오늘

맑게 개인 하늘 

보름달은 누렇게 빛나고

달 그림자에 밟힌 가지는

머금은 물기로

푸릇푸릇 한데

꽃을 흔드는 바람 

아직도 차다


           

    • 글자 크기
Untitled (by 석정헌) 꽃 피는 봄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춘분 2019.03.22 892
718 꽃 피는 봄이 2019.03.18 655
717 어둠의 초상 2019.03.16 630
716 가슴 닿지 않는 포웅 2019.03.16 764
715 울었다 2019.02.26 606
714 배꽃1 2019.02.18 640
713 독한 이별 2019.02.14 658
712 때늦은 사랑2 2019.02.09 742
711 부탁 그리고 거절 2019.02.07 631
710 건방진 놈 2019.02.06 770
709 입춘1 2019.02.05 641
708 디지탈의 폐해 2019.01.27 648
707 보고 싶은 어머니2 2019.01.24 709
706 울어라 2019.01.21 626
705 잡초와 노숙자 그리고 2019.01.19 680
704 벼락 2019.01.18 641
703 눈물 2019.01.16 653
702 오늘 아침 2019.01.11 635
701 스스로를 속이며 2019.01.09 632
700 71 2018.12.30 778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5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