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시절인연

송정희2019.05.30 07:09조회 수 347댓글 0

    • 글자 크기

시절인연

 

여태 뭐하다

시작도 못했을까

여태 뭐하다

만나지도 못했을까

여태 뭐하다

가진것도 변변치가 않나

여태 뭐하다

 똑바로 걷는것을 이제야 배우나

여태 뭐하다

우는법도 모를까

 

나 이제라도 만나게 되면 잘 해 볼텐데

너무 늦지 않았다고 목소리 아직 청아한 이가 손잡아 주면 좋겠네

 

눈시리게 푸른 녹음속에서도 나

무지개를 볼 수있다면

우리 결국 만났다는 증좌는 되려나

    • 글자 크기
뒷마당서 또 외치다 아침수영 (by 송정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16 작은 점ㅁ시 하나의 행복 2019.07.03 299
815 칠월1 2019.07.01 361
814 머물던 자리 2019.06.22 299
813 여름소나기가 주는 환상 2019.06.21 288
812 여름은 무지개 빛 2019.06.18 292
811 나의 아버지 2019.06.16 318
810 그리움이 찾아오는 시간 2019.06.12 372
809 낯선곳의 아침 2019.06.09 320
808 가족여행 마치는 날(토요일) 2019.06.09 338
807 가족여행 다섯째날(금요일) 2019.06.09 325
806 가족여행 넷재날(목요일) 2019.06.09 295
805 가족여행 셋째날 (수요일) 2019.06.09 291
804 가족여행 둘째날 2019.06.09 361
803 가족여행 시작하는 날 2019.06.09 504
802 역사속으로 되돌려 보낸 5월1 2019.06.02 317
801 오늘의 소확행(6월1일) 2019.06.02 333
800 그중 다행 2019.06.01 280
799 어금니 살리기 프로젝트 2019.06.01 299
798 뒷마당서 또 외치다 2019.05.30 283
시절인연 2019.05.30 34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55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