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문학상"을 "애틀랜타 신인문학상"으로 개명하는 것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대부분 참석회원분들이 찬성하셨습니다.

제39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애틀랜타선수단을 이끈 권요한 총감독(오른쪽)이 조동안 문학회장에게 금메달을 선물했습니다.

애틀랜타문학회는 이날 조지아대한체육회(회장 권요한,오른쪽)에 미주한인체전 참가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