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깊어가는 생

석정헌2019.07.16 13:50조회 수 427댓글 0

    • 글자 크기


   깊어가는 생


           석정헌


조용한 공기들 풀잎 뒤로 숨고

짐승의 울음 소리 서서히 멀어지면

새떼들은 숲의 그림자 어디로 날아가고

푸른 달빛이 온숲을 품을때

나무 그림자는 호수 속으로 깊이 발을 담그고

하늘은 잔잔한 호수 위에서

고즈넉한 안식을 보낸다

    • 글자 크기
타는 더위 깊어가는 밤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51 해바라기 62 2019.08.30 483
750 해바라기 52 2019.08.29 418
749 해바라기 4 2019.08.28 515
748 해바라기 3 2019.08.27 453
747 해바라기 2 2019.08.20 425
746 해바라기 2019.08.19 404
745 우울 2019.08.19 405
744 으악 F 111° 2019.08.14 384
743 숨죽인 사랑 2019.08.12 377
742 시작하다만 꿈1 2019.08.10 384
741 아내 2019.08.09 386
740 더위1 2019.08.08 464
739 2019.07.19 403
738 2019.07.18 428
737 타는 더위2 2019.07.16 446
깊어가는 생 2019.07.16 427
735 깊어가는 밤1 2019.07.16 378
734 통증4 2019.07.01 522
733 파란 하늘1 2019.06.24 535
732 향수 2019.06.20 45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5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