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순
석정헌
한설 몰아치는 삼동
무엇이 그리 급해
언땅을 헤집는고
기개는 가상타마는
찌는 더위 닥아오면
어차피 텅비고 말 것을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808 | 먼저 보낸 친구 | 2015.03.19 | 5 |
| 807 | 흔들리는 봄 | 2015.03.19 | 4 |
| 806 | 빛나는 하늘 | 2015.03.19 | 4 |
| 805 | 그대 | 2015.03.19 | 6 |
| 804 | 안타까움에 | 2015.03.19 | 6 |
| 803 | 희망 2 | 2015.03.19 | 4 |
| 802 | 매일 그리움을 뛰운다 | 2015.03.19 | 28 |
| 801 | 거리의 여인 | 2015.03.19 | 180 |
| 800 | 보고 싶은 어머니 | 2015.03.19 | 44 |
| 799 | 세월 | 2015.03.20 | 4 |
| 798 | 그리움 | 2015.03.20 | 9 |
| 797 | 청상 | 2015.03.20 | 22 |
| 796 | 멀어짐에 | 2015.03.21 | 8 |
| 795 | 꿈속에서 | 2015.03.22 | 11 |
| 죽순 | 2015.03.22 | 8 | |
| 793 | 봄 | 2015.03.22 | 5 |
| 792 | 그래도 진달래는 핀다 | 2015.03.22 | 10 |
| 791 | 보고 싶다 | 2015.03.22 | 8 |
| 790 | 잠못 이룬다 | 2015.03.22 | 5 |
| 789 | 아프다 | 2015.03.22 | 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