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있다
사랑의 계절이 지났다고
사랑이 없는것은 아니다
그 향기와 그 아픔이 남아
시간이 엄청나게 흘러도
지워지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는
사랑은 모두의 가슴과 뇌리에 각인되어
평생을 기억하고 산다
족두리꽃같은 촌스러운 사랑의 표현도
바람개비같은 알듯말듯한 속삭임도
모두 사라져도
빗물이 뚝뚝 떨어지는 사이로
바람에 낙엽이 떨어진후
눈이라도 올듯한 우중충한 날씨에
무채색의 끈끈한 사랑은 날 붙들어
잠시 가슴이 뜨거워진다
![]() |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사랑은 있다
사랑의 계절이 지났다고
사랑이 없는것은 아니다
그 향기와 그 아픔이 남아
시간이 엄청나게 흘러도
지워지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는
사랑은 모두의 가슴과 뇌리에 각인되어
평생을 기억하고 산다
족두리꽃같은 촌스러운 사랑의 표현도
바람개비같은 알듯말듯한 속삭임도
모두 사라져도
빗물이 뚝뚝 떨어지는 사이로
바람에 낙엽이 떨어진후
눈이라도 올듯한 우중충한 날씨에
무채색의 끈끈한 사랑은 날 붙들어
잠시 가슴이 뜨거워진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936 | 오늘의 소확행(10월24일)1 | 2019.10.29 | 285 |
| 935 | 무상 | 2019.10.24 | 278 |
| 934 | 상강이다 오늘이 | 2019.10.24 | 233 |
| 933 | 아아1 | 2019.10.22 | 270 |
| 932 | 오늘의 소확행(10월 18일) | 2019.10.19 | 296 |
| 사랑은 있다 | 2019.10.19 | 295 | |
| 930 | 한걸음씩1 | 2019.10.18 | 424 |
| 929 | 어머나 44*F | 2019.10.17 | 263 |
| 928 | 가을 무상 | 2019.10.16 | 267 |
| 927 | 비온뒤 가을 | 2019.10.16 | 296 |
| 926 | 저녁 일곱시 반 | 2019.10.11 | 324 |
| 925 | 가을가뭄 | 2019.10.11 | 358 |
| 924 | 황혼에 시작한 그림공부 | 2019.10.11 | 369 |
| 923 | 녀석들과의 산책 | 2019.10.04 | 276 |
| 922 | 오늘의 소확행(10월1일) | 2019.10.04 | 264 |
| 921 | 시월이다1 | 2019.10.04 | 344 |
| 920 | 건망증 | 2019.10.01 | 356 |
| 919 | 산책길의 하늘 | 2019.09.27 | 284 |
| 918 | 9월을 보내며2 | 2019.09.26 | 372 |
| 917 | 작은 들꽃 | 2019.09.24 | 3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