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안신영.
하늘엔 하얀 달
땅위엔 하얀 그림자
하늘과 땅 사이에
보름달이 떠 있다.
오늘이 추석 이란다.
토끼가 있던 그 자리에
그리운 고향이 있었고
아쉬운 정이 있었다.
솔잎 냄새 풍기던
송편에
어린 꿈이 있었고
하늘과 땅 사이
하얀 공간에
외로움과 그리움이
포개 진다.
오늘이 추석 이란다.
1997.
![]() |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추석
안신영.
하늘엔 하얀 달
땅위엔 하얀 그림자
하늘과 땅 사이에
보름달이 떠 있다.
오늘이 추석 이란다.
토끼가 있던 그 자리에
그리운 고향이 있었고
아쉬운 정이 있었다.
솔잎 냄새 풍기던
송편에
어린 꿈이 있었고
하늘과 땅 사이
하얀 공간에
외로움과 그리움이
포개 진다.
오늘이 추석 이란다.
1997.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28 | 행복한 밥상. | 2015.05.08 | 431 |
| 27 | 햇 살 | 2015.05.08 | 363 |
| 26 | 봄의 길목 | 2015.03.12 | 340 |
| 25 | 검은 바다.1 | 2015.03.01 | 285 |
| 24 | 아들의 생일.1 | 2015.02.13 | 341 |
| 23 | 설경 | 2015.02.13 | 326 |
| 22 | 하얀 풀꽃 | 2015.02.13 | 419 |
| 21 | 2015년 | 2015.02.13 | 387 |
| 20 | 봄의 향연. | 2015.02.10 | 303 |
| 19 | 배 꽃이 질때 .1 | 2015.02.10 | 371 |
| 18 | 봄이 오는 소리.1 | 2015.02.10 | 335 |
| 17 | 매화 | 2015.02.10 | 350 |
| 16 | 바람.1 | 2015.02.10 | 319 |
| 15 | 가을 | 2015.02.10 | 367 |
| 14 | 미운 오리 새끼.1 | 2015.02.10 | 303 |
| 13 | 까만 잠자리. | 2015.02.10 | 651 |
| 추석 | 2015.02.10 | 318 | |
| 11 | 행복 | 2015.02.10 | 335 |
| 10 | 새들의 울음소리 | 2015.02.10 | 309 |
| 9 | 그리움. | 2015.02.10 | 3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