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잠자리.
안신영.
오이 넝쿨에 피어난
노 란 꽃 위에
까만 잠자리가 앉아 있다.
처음 보는것 같은 까만 잠자리.
망사처럼 펼쳐진 날개 가사리를
은빛으로 장식한
그 자태가 신기하고 아름답다.
어제는 하얀 햇살속에
팔랑이는 노란 나비를 보았는데
아마도 은퇴한 백수에게
자연이 주는 평온의 선물인가보다.
![]() |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까만 잠자리.
안신영.
오이 넝쿨에 피어난
노 란 꽃 위에
까만 잠자리가 앉아 있다.
처음 보는것 같은 까만 잠자리.
망사처럼 펼쳐진 날개 가사리를
은빛으로 장식한
그 자태가 신기하고 아름답다.
어제는 하얀 햇살속에
팔랑이는 노란 나비를 보았는데
아마도 은퇴한 백수에게
자연이 주는 평온의 선물인가보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28 | 행복한 밥상. | 2015.05.08 | 454 |
| 27 | 햇 살 | 2015.05.08 | 393 |
| 26 | 봄의 길목 | 2015.03.12 | 359 |
| 25 | 검은 바다.1 | 2015.03.01 | 299 |
| 24 | 아들의 생일.1 | 2015.02.13 | 360 |
| 23 | 설경 | 2015.02.13 | 347 |
| 22 | 하얀 풀꽃 | 2015.02.13 | 449 |
| 21 | 2015년 | 2015.02.13 | 418 |
| 20 | 봄의 향연. | 2015.02.10 | 329 |
| 19 | 배 꽃이 질때 .1 | 2015.02.10 | 389 |
| 18 | 봄이 오는 소리.1 | 2015.02.10 | 354 |
| 17 | 매화 | 2015.02.10 | 376 |
| 16 | 바람.1 | 2015.02.10 | 341 |
| 15 | 가을 | 2015.02.10 | 392 |
| 14 | 미운 오리 새끼.1 | 2015.02.10 | 326 |
| 까만 잠자리. | 2015.02.10 | 666 | |
| 12 | 추석 | 2015.02.10 | 344 |
| 11 | 행복 | 2015.02.10 | 372 |
| 10 | 새들의 울음소리 | 2015.02.10 | 323 |
| 9 | 그리움. | 2015.02.10 | 33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