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까만 잠자리.

관리자2015.02.10 22:16조회 수 299댓글 0

    • 글자 크기

까만 잠자리.

                                               안신영.

오이 넝쿨에 피어난

노 란 꽃 위에

까만 잠자리가 앉아 있다.

 

처음 보는것 같은 까만 잠자리.

망사처럼 펼쳐진 날개 가사리를

은빛으로 장식한

그 자태가 신기하고 아름답다.

 

어제는 하얀 햇살속에

팔랑이는 노란 나비를 보았는데

 

아마도 은퇴한 백수에게

자연이 주는 평온의 선물인가보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8 2015년 2015.02.13 64
147 2월을 보내면서 2020.02.29 22
146 2월의 함박눈2 2020.02.09 27
145 3월의 숲속 공원5 2022.03.15 22
144 6월의 한낮1 2019.06.05 29
143 8월의 여운2 2021.09.11 30
142 9월의 마지막 날. 2016.10.03 39
141 KAHALA 비치에서. 2015.02.10 39
140 kAHALA 의 아침. 2018.12.04 30
139 WAIMEA VALLY 2018.12.04 27
138 가을 2015.02.10 39
137 가을 여정3 2022.09.30 36
136 가을 여행. 2017.10.09 45
135 가을 여행. 2015.09.09 48
134 가을 이네. 2019.10.13 20
133 가을.1 2018.09.05 40
132 가을과 겨울의 길목2 2016.12.17 159
131 가을을 보내는 11월. 2015.12.21 38
130 가을의 끝자락2 2021.12.02 32
129 감사한 인연. 2019.01.05 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