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기정 - 중앙대 교육학과 졸업 - 2000년 도미 - 둘루스 거주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지난 11월 말 부터 글쓰기는 물론 댓글 달기 권한이 없다고 나옵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현재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선 다시 오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그 어렵다는 '댓글쓰기'를 마침내 하게되셨군요. ㅎㅎ
각설하고,
저를 살리에리로 만드신 님께
질시와 감탄이 범벅된 박수를 보냅니다.
안토니오 샬리에리인가요? 그렇다면 더 지치기전에 모짜르트의 억울함을 얘기 해보는 시간을 만들면 좋을 것 같은데요......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202 | 휴스톤 그리고 샌디 누나2 | 2017.08.30 | 52 |
| 201 | 회색인간1 | 2015.10.24 | 67 |
| 200 | 홍등9 | 2020.08.29 | 69 |
| 199 | 혼자에 대하여4 | 2021.04.07 | 61 |
| 198 | 혀가 만드는 세상 | 2018.03.26 | 49 |
| 197 | 행복하기2 | 2021.12.06 | 33 |
| 196 | 핸디맨 | 2018.03.24 | 39 |
| 195 | 해뜨는 집4 | 2016.06.22 | 90 |
| 194 | 합리화의 거장 | 2016.07.23 | 43 |
| 193 | 하지 감자 | 2018.06.30 | 139 |
| 192 | 편지 | 2017.07.10 | 56 |
| 191 | 편안하시지요? | 2018.10.12 | 38 |
| 190 | 파블로프의 개 | 2017.12.29 | 28 |
| 189 | 통증2 | 2016.12.19 | 52 |
| 188 | 캔쿤 기행 | 2017.01.19 | 66 |
| 187 | 춘풍시샘2 | 2020.03.11 | 37 |
| 186 | 춘몽4 | 2016.04.08 | 80 |
| 185 | 추화6 | 2016.09.08 | 78 |
| 184 | 추풍낙엽 | 2017.12.02 | 39 |
| 183 | 추억 | 2018.08.17 | 4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