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바람.

관리자2015.02.10 22:17조회 수 482댓글 1

    • 글자 크기

바람

                          안신영.

 

파아란 하늘에

하얀 구름으로 그림을 그린다.

바람이.

 

고목에 핀 예쁜 꽃들

꽃 가지 흔들어 꽃잎을 날린다.

바람이.

 

코 끝에 스미는 시원하고 향긋한

꽃 향기 가슴 가득 실어 온다.

바람이.

 

바람 바람 바람.

변화 무쌍한 바람.

내일은 어디서 무엇을 만들까.

바람이.

 

    • 글자 크기
매화 가을

댓글 달기

댓글 1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 행복한 밥상. 2015.05.08 924
27 햇 살 2015.05.08 809
26 봄의 길목 2015.03.12 532
25 검은 바다.1 2015.03.01 589
24 아들의 생일.1 2015.02.13 521
23 설경 2015.02.13 597
22 하얀 풀꽃 2015.02.13 701
21 2015년 2015.02.13 692
20 봄의 향연. 2015.02.10 501
19 배 꽃이 질때 .1 2015.02.10 528
18 봄이 오는 소리.1 2015.02.10 537
17 매화 2015.02.10 483
바람.1 2015.02.10 482
15 가을 2015.02.10 559
14 미운 오리 새끼.1 2015.02.10 469
13 까만 잠자리. 2015.02.10 1033
12 추석 2015.02.10 521
11 행복 2015.02.10 697
10 새들의 울음소리 2015.02.10 503
9 그리움. 2015.02.10 48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