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배 꽃이 질때 .

관리자2015.02.10 22:18조회 수 529댓글 1

    • 글자 크기

배 꽃이 질때.

                            안신영

 

배 꽃이 질때

바람 불면

꽃잎  하얀 눈송이 되어

사방에 날리네.

 

황홀했던 배 꽃 나무

간밤에 내린 비 속에

초록의 옷으로 갈아 입고

 

떨어진 꽃잎들

잔디에 쌓이고

길가에 나부끼네

 

자연도 세월따라

흘러 흘러

다시 만나게 될

새봄을  기약 하는지.

 

                                                      mar 30 - 2014.

 

    • 글자 크기
봄의 향연. 봄이 오는 소리.

댓글 달기

댓글 1
  • 항상 소녀감성이신데

    글에 여기 저기 묻어있네요


    아프지 마시고 권회장님이랑 언제나

    함께 뵈요.


    두분이 함께 다니시는 모습은 '작품'이란거 모르시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 행복한 밥상. 2015.05.08 926
27 햇 살 2015.05.08 809
26 봄의 길목 2015.03.12 533
25 검은 바다.1 2015.03.01 589
24 아들의 생일.1 2015.02.13 522
23 설경 2015.02.13 597
22 하얀 풀꽃 2015.02.13 701
21 2015년 2015.02.13 692
20 봄의 향연. 2015.02.10 502
배 꽃이 질때 .1 2015.02.10 529
18 봄이 오는 소리.1 2015.02.10 537
17 매화 2015.02.10 483
16 바람.1 2015.02.10 483
15 가을 2015.02.10 560
14 미운 오리 새끼.1 2015.02.10 469
13 까만 잠자리. 2015.02.10 1033
12 추석 2015.02.10 521
11 행복 2015.02.10 697
10 새들의 울음소리 2015.02.10 503
9 그리움. 2015.02.10 48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