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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배 꽃이 질때 .

관리자2015.02.10 22:18조회 수 39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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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꽃이 질때.

                            안신영

 

배 꽃이 질때

바람 불면

꽃잎  하얀 눈송이 되어

사방에 날리네.

 

황홀했던 배 꽃 나무

간밤에 내린 비 속에

초록의 옷으로 갈아 입고

 

떨어진 꽃잎들

잔디에 쌓이고

길가에 나부끼네

 

자연도 세월따라

흘러 흘러

다시 만나게 될

새봄을  기약 하는지.

 

                                                      mar 30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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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 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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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항상 소녀감성이신데

    글에 여기 저기 묻어있네요


    아프지 마시고 권회장님이랑 언제나

    함께 뵈요.


    두분이 함께 다니시는 모습은 '작품'이란거 모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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