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세상
석정헌
뒤척이며 잠을 청하다
빠져든 세상
하늘에는 고래가 날고
거대한 맘모스 바다위를 겄는다
뒤집힌 땅에는 비행기위로
도로가 달리고
바닥에 쳐박힌 하늘 밑으로
꺼꾸로 선 히말리야
폭발하는 붉은 용암은
거센 파도되어
하늘인지 바다인지 땅인지
분간 없이 나를 덮친다
깜짝놀라 일어나니 캄캄한 밤
온몸은 무서움에 젖어 축축하고
잠은 멀리 달아나 버리고 머릿 속은 하얗다
![]()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이상한 세상
석정헌
뒤척이며 잠을 청하다
빠져든 세상
하늘에는 고래가 날고
거대한 맘모스 바다위를 겄는다
뒤집힌 땅에는 비행기위로
도로가 달리고
바닥에 쳐박힌 하늘 밑으로
꺼꾸로 선 히말리야
폭발하는 붉은 용암은
거센 파도되어
하늘인지 바다인지 땅인지
분간 없이 나를 덮친다
깜짝놀라 일어나니 캄캄한 밤
온몸은 무서움에 젖어 축축하고
잠은 멀리 달아나 버리고 머릿 속은 하얗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59 | 반광인 앞날을 향하여 | 2015.03.26 | 681 |
| 158 | 자화상 2 | 2015.03.26 | 743 |
| 157 | 고구마꽃 | 2015.03.25 | 773 |
| 이상한 세상 | 2015.03.25 | 774 | |
| 155 | 낡은 의자 | 2015.03.25 | 866 |
| 154 | 마지막 포웅 | 2015.03.25 | 731 |
| 153 | 그림자 | 2015.03.24 | 752 |
| 152 | 실비 | 2015.03.23 | 693 |
| 151 | 사랑안고 올 푸른봄 | 2015.03.23 | 798 |
| 150 | 포인세티아 | 2015.03.23 | 1091 |
| 149 | 호접란 | 2015.03.23 | 763 |
| 148 | 인생 | 2015.03.23 | 678 |
| 147 | 어느 휴일 | 2015.03.23 | 631 |
| 146 | 그때를 기다리며 | 2015.03.23 | 715 |
| 145 | 꽃이고 싶다 | 2015.03.23 | 733 |
| 144 | 봄비 | 2015.03.23 | 714 |
| 143 | 는개비 | 2015.03.23 | 1163 |
| 142 | 진달래 | 2015.03.22 | 754 |
| 141 | 배꽃 1 | 2015.03.22 | 669 |
| 140 | 아프다 | 2015.03.22 | 63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