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확행(2월20일)
하나,대상포진 2차 접종후 타이레놀 없이도 잘 잔 어젯밤
하나,비의 실로폰 연주를 들으며 기상
하나,그림 배우는 곳에서 끙끙대며 단감하나와 사과 두알을 그림
하나,콩비지지개 바글바글 끓여 혼자 먹는 저녁
하나,막내가 다운로드 해준 영화보는 행복한 밤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오늘의 소확행(2월20일)
하나,대상포진 2차 접종후 타이레놀 없이도 잘 잔 어젯밤
하나,비의 실로폰 연주를 들으며 기상
하나,그림 배우는 곳에서 끙끙대며 단감하나와 사과 두알을 그림
하나,콩비지지개 바글바글 끓여 혼자 먹는 저녁
하나,막내가 다운로드 해준 영화보는 행복한 밤
영화 좋죠. 글을 쓰는 사람들은 책도 많이보고 영화도 많이 보고
보고난 영화를 예술적 가치로 열띤 토론도 하고
기생충도 AMC 에서 2월 말까지 해요 2:15-5:15 PM
문학적으로만 접근해서 얘기 나눠 보면 좋을 것 같은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076 | 4총사의 점심모임 | 2018.11.14 | 11 |
1075 | 5(FIVE) | 2018.02.26 | 6 |
1074 | 5002 | 2018.08.23 | 9 |
1073 | 530 | 2017.04.11 | 16 |
1072 | 6월 문학회 모임(이천 일십 칠년)3 | 2017.06.13 | 72 |
1071 | 6월 문학회를 마치고2 | 2018.06.17 | 29 |
1070 | 7월 문학회 월례회를 마치고4 | 2019.07.14 | 31 |
1069 | 7월문학회 월례회를 마치고 | 2018.07.08 | 8 |
1068 | 8월 문학회 월례회를 마치고 | 2018.08.12 | 7 |
1067 | 8월 문학회월례회를 마치고3 | 2019.08.11 | 30 |
1066 | 8월이 오네요 | 2018.07.31 | 5 |
1065 | 9 | 2019.12.28 | 13 |
1064 | 9월 문학회 월례회를 마치고 | 2017.09.10 | 22 |
1063 | 9월 문학회 월례회를 마치고2 | 2019.09.08 | 38 |
1062 | 9월 초입의 날씨 | 2019.09.05 | 14 |
1061 | 9월을 보내며2 | 2019.09.26 | 17 |
1060 | 9월의 햇살 | 2019.09.24 | 11 |
1059 | 9월이 오는 길목에서 | 2018.08.26 | 10 |
1058 | 9월이다1 | 2018.09.01 | 13 |
1057 | 9월하고도 중순이오 | 2018.09.20 | 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