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태양

석정헌2020.02.22 10:22조회 수 1038댓글 0

    • 글자 크기

      태양

     

         석정헌


달빛의 흐느적임을

서둘러

지평선 넘어로 넘겨주고

어둠을 헤치며

태어나는 여명의 몸부림

문명이란 상처 투성이와

창녀처럼 훌훌 벗고

암투중인 삶의 굴레를

땅 안으로 밟아 놓고

오늘도

붉게 튀어 오른다

    • 글자 크기
헷갈리는 꽃들 2월의 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79 화가 난다2 2020.03.11 1123
778 DST 2020.03.10 1014
777 헷갈리는 꽃들3 2020.02.24 1103
태양 2020.02.22 1038
775 2월의 눈 2020.02.13 1375
774 출근길1 2020.02.04 1085
773 2월1 2020.02.02 1324
772 별리2 2020.01.30 1087
771 미련인가 그리움인가 2020.01.10 675
770 차가운 비1 2019.12.14 961
769 낙엽 2019.11.27 766
768 슬픈 환희1 2019.11.26 961
767 낮술 2019.11.16 681
766 가을 산에서 2019.11.07 853
765 정상 2019.11.02 1221
764 무제 2019.10.25 704
763 살사리꽃 2019.10.11 1332
762 마지막 사랑이길 2019.10.10 669
761 화재2 2019.10.10 1121
760 가을 그리고 후회2 2019.09.26 108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5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