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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2월을 보내면서

ChoonKwon2020.02.29 21:57조회 수 73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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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을 보내면서

                                     안신영


2월이 간다


여러가지 일도


탈도 많았던 2월



2월 마지막 날  비추인 


햇살이 마치 


잠에서 깨어난 것 같다



정신을 차려야 겠다


감기 몸살이


2월의 큰  행사처럼


떠날 줄 몰랐다



이제 내 스스로


그 놈들을


몰아 내야지



창 밖에 서 있는 


향나무 가지가


바람을 타고  인사를 한다



이제 그만 


털고 일어 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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